와니와 율이의 사생활/와니(婉)의 이야기

Best shots of Wany (와니의 최고의 순간들)

놀고먹는이리 2008. 12. 26. 07:34

오늘 (크리스마스)이 와니의 100일입니다.

 

지금 부터 100일 기념으로 와니의 탄생의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베스트 샷을 올리겠습니다. ^^

즐감하세요. ^^

 

 

(9월 18일 태어난지 2일째 병원에서)

 

(9월 19일 태어난지 3일째 병원에서)

 

(9월 20일 태어난지 4일째 병원에서)

 

(9월 21일 태어난지 5일째 병원에서)

 

(9월 22일 태어난지 6일째 집에 도착해서)

 

(9월 25일 태어난지 9일째 집에서)

 

(9월 26일 태어난지 10일째 집에서)

 

(9월 26일 태어난지 10일째 집에서)

 

 

(9월 26일 태어난지 10일째 집에서)

 

(9월 27일 태어난지 11일째 집에서)

 

(9월 30일 태어난지 14일째 집에서)

 

(10월 1일 태어난지 15일째 집에서)

 

(10월 2일 태어난지 16일째 집에서)

 

(10월 3일 태어난지 17일째 집에서)

 

(10월 3일 태어난지 17일째 집에서)

 

 (10월 4일 태어난지 18일째 집에서)

 

(10월 5일 태어난지 19일째 집에서)

 

(10월 10일 태어난지 24일째 St-Sulpice 에서)

 

(10월 18일 태어난지 32일째 집에서)

 

(10월 29일 태어난지 43일째 집에서)

 

(10월 30일 태어난지 44일째 집에서)

 

(10월 31일 태어난지 45일째 집에서)

 

(10월 31일 태어난지 45일째 집에서)

 

(11월 2일 태어난지 47일째 집에서)

 

(11월 2일 태어난지 47일째 로잔역사박물관에서)

 

(11월 2일 태어난지 47일째 로잔역사박물관에서)

 

(11월 3일 태어난지 48일째 집에서)

 

(11월 3일 태어난지 48일째 집에서)

  

(11월 13일 태어난지 58일째 집에서)

 

(11월 15일 태어난지 60일째 집에서)

 

(11월 25일 태어난지 70일째 집에서)

 

(11월 27일 태어난지 72일째 집에서)

 

(11월 27일 태어난지 72일째 집에서)

 

(11월 27일 태어난지 72일째 집에서)

 

(11월 27일 태어난지 72일째 집에서)

 

(11월 27일 태어난지 72일째 집에서)

 

(11월 28일 태어난지 73일째 집에서)

 

(11월 28일 태어난지 73일째 집에서)

 

 

(11월 30일 태어난지 75일째 집에서)

 

(11월 30일 태어난지 75일째 집에서)

 

(12월 1일 태어난지 76일째 집에서)

 

(12월 6일 태어난지 81일째 Zermatt 가는길)

 

(12월 6일 태어난지 81일째 Zermatt 가는길)

 

(12월 6일 태어난지 81일째 Zermatt 가는길)

 

(12월 13일 태어난지 88일째 집에서)

 

(12월 18일 태어난지 93일째 집에서)

 

(12월 18일 태어난지 93일째 집에서)

 

(12월 18일 태어난지 93일째 집에서)

 

(12월 18일 태어난지 93일째 집에서)

 

(12월 19일 태어난지 94째 집에서)

 

(12월 20일 태어난지 95째 집에서)

 마지막으로 동영상 하나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밥먹으면서 식탁옆에서 유모차에 탄 상태로 찍은것입니다. ^^

실물보다는 못나게 나왔지만 그래도 이쁘게 나왔으니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